Africa

아프리카지도

Ethiopia
Yirgacheffe G1
Kochere

에티오피아는 아라비카 커피(Arabica Coffee)의 원산지로 '커피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프리카 최대의 커피 생산국입니다. 적도의 고지대에 있어 천혜의 커피 재배 환경을 갖고 있지만, 열악한 자본과 낙후된 시설 때문에 전통적인 유기농법과 그늘경작법, 건식법으로 커피를 재배합니다. 1972년 이후에는 습식법이 도입되어 대형공장들이 생겨났으며, 수출용 고급커피를 비교적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커피의 수확시기는 대략 10월~3월이며, 세계 4위의 커피생산국가 입니다. 에티오피아 남부 시다모 현안의 예가체프 지역 고지대에서 재배하는 커피피입니다. 에티오피아 커피 중 가장 세련된 커피라 평가됩니다. 예가체프의 향기는 제대로 맡아본 사람이 아니면 도저히 상상만으로 떠올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향 때문에 유명해진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짙은 꽃향기, 목넘김 이후에 남는 아련한 향, 부드러운 바디, 달콤한 신맛 등 예가체프를 최고의 커피라 부르는 이유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실의 상쾌한 신맛과 초콜릿의 달콤함, 그리고 와인에 비유되는 향미와 깊은 맛을 가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참고로 한정된 예가체프를 비싸게 수출하려는 사람들이 소량만을 블랜딩하여 판매하기도 합니다. 세인트앤드류스커피에서는 "커피의 귀부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르가체페의 향과 단맛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로스팅 했습니다.

Kenya AA Plus

케냐AA+ 니에리 입니다. 아프리카 킬리만자로(Kilimanjaro) 명산의 동쪽 케냐에서 재배되는 커피입니다. 유럽인이 가장 선호하는 강렬한 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무겁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맛이 최상급 원두임을 말해줍니다. 묵직한 바디감과 오묘한 과일 향, 가볍지 않은 신맛이 특징입니다.
‘우리가 커피에 대해 기대하는 거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최고급 커피의 하나로 꼽습니다. 아프리카의 케냐 해발 2,000m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커피로, 덜 익은 과일의 새콤한 맛이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는 매력이 있습니다. 케냐와 이웃한 탄자니아에서 생산되는 탄자니아AA는 케냐산과 비슷하지만 좀더 부드럽습니다. AA는 이 지역에서 가장 크기가 큰 최고급 커피원두에 부여하는 등급입니다. 니에리농장의 커피는 야디니농장의 커피와 함께 최고의 케냐AA를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묵직한 특징을 살리기 위해서 로스팅은 강-약 배전 하였습니다.